본문 바로가기

일상/잡글2

꾸준한 포스팅은 어렵다 마지막 글이 작년 11월 8일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역시 꾸준하게 포스팅하는 건 쉽지 않다 변명 아닌 변명을 대보자면 공부랑 알바랑 병행하면서 시간이 없었다 미루다 미루다 이렇게 반년이 지났고 다 핑계긴 하지만 그리고 결정적인 원인은 포스팅 번아웃(?) 현생에 집중하게 되면서 블로그는 뒷전...ㅎ 블로그는 꼭 그런 것 같다 어릴 적 미루다 미루다 겨우 끝낸 방학 숙제, 한 달 꼬박 쓰고 방치하게 되는 다이어리 뭐 그런 느낌? 어쨌거나 작년보단 더 부지런해지려고 한다 다시 열심히 해보고자 그냥 적어보는 글 바빠도 일주일에 한 번은 돌아오는 게 목표다 사소한 거라도 올려야지 나 자신, 파이팅하자 😎 2022. 7. 13.

한적한 도로 위 두꺼비 눈이 똘망똘망 통실통실해서 귀엽다 근데 가까이는 못 다가가겠음 어느 정도 거리두기가 필요한 사이.... 저녁이라 선명하게 안 찍혀서 아쉬웠다 도로에 중간에 있어서 위험해보였는데 다행히 유유히 제 갈 길 가더라 오랜만에 두꺼비 봐서 신기했다 2021. 7. 18.

이전 1 다음

티스토리툴바